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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3 22:55
Cheska선생님과 두달 수강 후기
 글쓴이 : 정다은
조회 : 1,101  

 
 
저는 대학생이고 지난학기에 학교에서 꾸준히 원어민 선생님과 회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서 우연히 아는 사람들을 통해 필립 잉글리쉬를 처음 소개받게 되었고 방학동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돈이 없는 대학생인 저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도 좋은 선생님과 30분간 수업할 수 있어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30분 레벨테스트를 봐주신 Chska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두달동안 정말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Chska선생님은 저의 문법적 오류들을 바르게 고쳐주셨고, 저는 그것을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skype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은 중간중간 선생님과의 전화가 끊어지거나 수업이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저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3일 30분씩 진행하였는데 때로는 선생님과 30분 수업시간도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기도 했습니다.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실력이 느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립잉글리쉬를 알게 되면서 필립잉글리쉬의 한국 매니저팀 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다음 방학 때도 기회가 된다면 또 수강하겠습니다.


관리자 17-03-17 23:40
 
정다은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지난 12월말부터 올 3월초까지 필립 잉글리쉬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셨군요. 우리가 다은님께서 겨울 방학을 옹골차게 가꾸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 듯 하여,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더불어 다은님께 필립 잉글리쉬를 추천해주신 지인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은 다은님을 정말 소중히 여기시는 분인가 봅니다. 다은님께 필립 잉글리쉬를 추천해 주심으로써, 다은님께서 겨울 방학동안 충실하게 영어회화 공부를 하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니까요.^^

지인께서 왜 다은님께 필립 잉글리쉬를 추천해 주셨을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언젠가 Cheska 선생님께서 다은님에 대해 "She always listens to what I said. She stays true to answer carefully and correctly all the time." 라고 말씀 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 말씀은 물론 다은님께서 수업시간마다 "listening skill 혹은 oral skill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겠지만, 이 보다 더 높은 레벨의 이야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She listens and speaks WITH ALL HER HEART."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죠.

수업시간마다 진심을 다해 듣고 진심을 다해 말하셨던 다은님은 분명 Cheska 선생님께 소중한 수강생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Cheska 선생님께서 더 열심히 다은님 수업을 진행해 주신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태도가 몸에 베어있는 분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고 싶고, 좋은 것이 있다면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겠죠. 그래서 다은님께 필립 잉글리쉬를 추천해 주셨을 것입니다.

신길자 사무관님께서 수강후기를 남겨주셨을 당시 제목이 "바람직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쓴 우리 아이들 영어회화 교육 이야기" 이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필립 잉글리쉬는 좋은 것을 주변에 나누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주변에 추천해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참고: 신길자 사무관님 수강후기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97

우리 민족 사람들은 태고적부터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환웅이 천족 - 곰족 - 호랑이족을 통합하며 우리 배달 민족의 근간을 세울 때부터 내세운 사상이 바로 '홍익인간'이기도 했지요.

우리 민족이 아득한 옛날부터 좋은 것을 나누고 살아왔던 것처럼, 그리고 다은님의 지인께서 다은님께 이곳을 추천해 주신 것처럼,  다은님도 다른 분께 이곳을 알려 주세요.^^  다은님 지인께서 다은님께 작은 행복을 주셨던 것처럼,  다은님도 다른 분께 작은 행복을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3/13 3/15 3/17 3/22 3/24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수업종료일은 3/10에서 3/24로 변경됐습니다. 참고로, 3/20(월)은 외국 휴일로 휴강합니다. 그래서 수업 배치가 안 된 것이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