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수강후기



 
작성일 : 17-07-12 13:37
한달 수강 후기
 글쓴이 : 김진희
조회 : 905  

 
필립잉글리시에서 Joey 선생님과의 한달 수업이 끝나고 두달째 접어들었네요.
'If you dont use it, you lose it' 가 정말 맞는 말이라 느끼며 아무리 표현을 많이 알아도 그 중에 실제로 직절히 쓸 수있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기에 말할 기회를 찾아 전회영어를 시작했어요. 
타 전화영어 사이트에서 필리핀 강사님과 수업을 해오다가 아쉬움이 있어 북미 강사를 찾게 되었고 여러 사이트를 비교하다가 비용이 저렴하고 수업시간이 긴 필립잉글리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수업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그만큼 수업을 위해 뉴스 기사나 대화 주제를 찾고 정리하고 관련표현을 직접 써볼수 있어 제가 원하던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이번달의 목표는 조금더 심플하고 깔끔한, 반복과 중언이 없는 스피깅을 하는 것 입니다.
타 사이트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차이이자 필립잉글리시 Joey 선생님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쾌활하고 적극적인 수업 태도입니다. 또한 Joey 선생님만의 자신감과 활발함을 수강생에게까지 전염시켜 수업은 늘 30분이 짧게 느껴지고 수업 후에는 기분이 좋습니다. 또 한달 더 선생님과 대화하면 더 많은 주제에관해 즐겁게 얘기하며 다양한 표현을 써볼것이 기대됩니다.

관리자 17-07-17 17:27
 
김진희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첫 번째 수강후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들이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왔던 것은 '합리적인 수강료'도 '긴 수업시간'도 아닙니다. 바로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신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으신다고 말씀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특히 다른 분이 아닌 진희님께서 주신 말씀이라 그 기쁨도 더 커지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교사이신 회원님들께서 작성하신 후기를 읽을 때마다 그 무게감에 숨을 멈추곤 하니까요. 이곳의 강사님들을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보다 더 정확하게 평가하실 수 있는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필립 잉글리쉬는 '훌륭한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자 늘 최선을 다해 왔지만, 사실 '누가 훌륭한 선생님인지' 그 기준을 정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무엇에 포커스를 맞추는지에 따라 내용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구글에서 Best & Teacher 정도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정말 무수한 기준을 접하게 되지요. 다만 필립 잉글리쉬는 크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요건을 갖추신 선생님을 훌륭한 선생님이라 믿어 왔습니다.

일단, 스스로가 훌륭한 학습자인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선생님이 잘 배워야 학생들에게 잘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학습자인 선생님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걸 사랑하기에 자신의 과목에 정통하게 됩니다. 물론 선생님의 역할은 지식과 기능의 전달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로 하여금 정의 - 사랑 등의 덕목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자신의 담당 과목에 대해서만큼은 확고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늘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일 것입니다.

둘째, 학생들 개개인에게 배움의 열정을 불어넣어 학생들이 가르침을 더 잘 전달받도록 하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바로 모든 학습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은 다양할 수밖에 없기에, 똑같은 교육방식이 모든 학생들에게 통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학생 개개인을 획일적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 개기인을 상황별로 - 연령별로 - 과목별로 분석할 수 있고, 때로는 학생 개개인의 욕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며, 다양한 학생 개개인 모두가 배움에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일 것입니다.

상기의 기준에 의할 때, Joey 선생님은 분명 훌륭한 강사님일 것입니다.

진희님께서 직접 경험해 보셨던 것처럼, Joey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영어 교육에 정통한 강사님으로, 유창성과 정확성의 균형을 잘 잡아 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Joey 선생님은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 노력하는 강사님입니다. Joey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정말 방대한 이슈들을 다루어 주시곤 하는데, 늘 새로운 것을 배우시는 분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Joey 선생님 수업반 회원님들이 Joey 선생님을 평할 때 항상 하시는 말씀이 바로 "잡학다식"이기도 합니다.

또한 Joey 선생님은 쾌활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본인의 수업반 회원님들이 늘 즐겁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강사님입니다. 진희님께서도 후기에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요. 배움이 즐거우면 배움에 대한 열정도 더 커집니다. 게다가 Joey 선생님은 중급자 수업과 상급자 수업에서 사용 어휘의 난이도를 조절하시고 스피치 속도를 조절하시는 등 최대한 회원님들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주십니다.

더불어, 상기의 기준에 의할 때, 진희님께서도 훌륭한 교사이신 것이 분명합니다.

진희님께서는 이미 훌륭한 영어회화 능력을 갖추고 계신데도,  짬을 내 원어민과의 스피킹 수업을 지속하시며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과목에 정통한 분이신데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계신 것이죠. 이런 모습은 분명 교육 현장의 제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먼저 모범을 보이는 교사, 먼저 실천하는 교사보다 더 영향력있는 선생님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희님은 후기에 "Joey 선생님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쾌활하고 적극적인 수업 태도"라고 적어 주셨는데요. 이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배움의 열정을 불어넣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라는 평가 기준을 가지고 Joey 선생님을 평가해 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보면서,  역으로 진희님께서도 그런 교육 철학을 가지고 계신 교육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Joey 선생님도 이런 교육철학을 가지고 계신 교육자를 수강생으로 만나신만큼, 진희님과의 수업에서 많은 것을 배우셨을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진희님과 Joey 선생님으로 구성된 클래스는 '최고의 선생님'과 '최고의 선생님'이 마주하고 있는 특별한 클래스였네요.^^  그래서 이 조합이라면 서로 많은 것을 배우시며 서로에게 유익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배움과 가르침은 같은 것이니까요.

우리 삶은 마주함입니다. 마주함은 배움입니다. 성찰입니다.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변화입니다. 그래서 좋은 마주함은 우리로 하여금 배우게 하고, 성찰하게 하며, 깨닫게 하고, 궁극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해줍니다. 좋은 마주함은 우리 안의 엄청난 가능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두 분 모두에게 배움과 깨달음, 성찰과 변화를 부여했던 두 분만의 소중한 수업이,  아무쪼록 늘 행복하고 유익하게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데 감사 드리며, 6/5 - 6/9 - 6/13 - 6/16 - 6/19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래서 6/5부터 등록하신 수업은 6/20부터 1회가 시작되는 것으로 조정됐으며, 수강종료예정일은 7/4에서 7/17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등록해주신 수업의 시작일도 7/7에서 7/18로 변경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