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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30 02:50
5년이 지나고 다시 써본 수강후기...
 글쓴이 : 정유정
조회 : 969  

 
 
5년전의 30분 레벨테스트,
부끄럽지만~ 저에겐 정말 큰사건이었습니다
필립잉글리쉬에서의 레벨테스트가
난생처음 경험해본 외국사람과 대화였거든요^^;
 
레벨테스트 받으며
외국인과 30분 가까이 영어로 말해본거에 넘 감동(?)...
그떄 난생처음 수강후기란것도 써봤었네요^^;
 
그뒤로 계속된 월화수목금 매일 30분 수업..
이제 5년... 아니 5년이 더 넘은거 같네요~
 
처음엔 영어벙어리 수준이었고^^;
들을수 있는 내용도 정말 조금,
말할수 있는 내용도 정말 조금,
이게 5년전의 저였습니다.
초보자였던 절 처음맡은 Carole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기초(문법과 단어)에 중점을 하고
1년반정도 꾸준히하며 지나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2년반정도 꾸준히하며 지내니,
외국사람이 무슨말을 하는지 대략60%는 듣게됐고
떠듬거려서라도 하고 싶은 말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4년반이 넘어가니
웬만한 영어는 다 들을수 있단 자신감,
하고싶은 말은 어떻게든 영어로 다 할수있단 자신감.
이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영어쓰는 곳으로 여행을 가도
길에서 영어로 길을 묻는 외국인을 만나도
말 때문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미국친구도 몇명사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족해요..^^;
어휘도 더 늘려야하고,
미국식 발음과 억양도 어렵고,
무엇보다 관용표현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관용표현에 익숙해지고자 노력하지만
그것의 방대함이란^^;
 
예습복습시간을 제대로 내기 힘든 직장인,
그래서 향상속도는 참 느렸던거 같습니다.
 처음 1년간은 하기싫을때도 종종 있었고요^^;
그래도 언제부턴가 점점 열심히하고싶단 생각이 강해졌고
어느날부턴가 그냥 습관이 됐습니다.
외국사람들과 영어로도 의사소통이 되는건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 기쁨에 완전히 취해
영어수업은 고행에서 점차 취미가 됐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턴가는 그냥 삶의 일부가 된거 같습니다.
세수하고 매끼니를 먹고 잠을자는 것처럼...
 
영어수업을 삶의 일부로 삼을수 있으면
어떤 공부든 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필립잉글리쉬는 영어수업을
삶의 일부로 삼기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수강료도 저렴하고, 수업시간도 많고,
만나봤던 여러 선생님들도 다 실력도 좋으셨고,
늘 밤늦게까지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매일 충분히 제대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5년동안 수업을 받아본 경험으로는,
어학은 꾸준히 붙들고만 있으면 됩니다.
... 정말 되는게 확실합니다.
천재나 영재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계속 사용하면 되는거니까요.
 
선생님들, 직원분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명절 잘 보내시고,
부족한 글이나마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__)(--)

관리자 17-10-01 01:56
 
정유정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먼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늘 꾸준하게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수강후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년 4월 30일에 첫 번째 수강후기를 올려 주셨으니, 1980일만에 두 번째 수강후기를 올려주신 거네요. ^^

              * 정유정님의 첫 번째 수강후기 (제목 : 난생 처음 써보내요. 수강후기라는 거~ )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128

날짜 이야기가 나온 김에 몇 마디 더 보태자면, 오늘인 2017년 9월 30일이 유정님과 필립 잉글리쉬가 만난지 정확하게 2,00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유정님께서 필립 잉글리쉬에 회원 가입하신 날짜가 2012년 4월 10일이니까요. 

그런데 어느덧 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당시 기초 단계였던 유정님의 실력은 초급 단계와 중급 단계를 거쳐 이제 고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디엄(Idiom; Slang, 속어, 관용어 등으로도 표현됨)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단계에 이르렀네요.  기회가 된 김에, 오늘은 이디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이디엄은 영어 학습자들을 괴롭히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있는 학습자라도 이디엄을 만나면 해석하는데 애를 먹기도 합니다. 애써 암기한 이디엄을 실전 현장에서 그때그때 사용하기도 어려운데, 세월이 흘러갈수록 유행을 타는 이디엄이 새롭게 등장해서 더 머리를 아프게 하지요.

그래서인지 각종 어학 시험들도 예전에 비해 이디엄에 대해 더 많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텝스(TEPS) 등의 시험을 치기 위해 암기해야 하는 이디엄의 분량'은, 필수적인 것만 해도 제법 많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예 이디엄만 따로 다루고 있는 교재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디엄을 제대로 학습하려면  ⓐ 대체 이디엄이란 무엇인지,  ⓑ 언어 사용자들은 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디엄을 사용하는지, ⓒ 특정 언어의 원어민들은 이디엄을 어떻게 습득하는지, ⓓ 외국어 학습자들이 영어 이디엄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럼 궁극적으로, ⓔ 우리가 외국어 학습자로서 영어 이디엄을 어떻게 학습하면 바람직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상기 내용을 다섯 항목으로 나누어 아래에 자세히 기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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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디엄의 의의: 이디엄의 정의를 쉽게 내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디엄이란,  특정 언어의 어떤 구(phrase)나 절(clause)을 각 형태소(morpheme)의 조합으로 바라볼 때, 어떤 구(phrase)나 절(clause)의 의미가 각 형태소의 조합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언어의 형태를 말합니다.

애써 어려운 단어들을 나열했지만, 아래의 예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You barked up the wrong tree!" 라는 영어 문장 잘 아시죠? "당신이 어림짐작한 내용은 틀렸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이디엄입니다. 그런데 위 문장을 구성하는 영어 단어들만 분석해 의미를 조합해보면(직역해보면) "당신 엉뚱한 나무에 (개처럼) 짖고 있네요!" 라는 의미가 되죠.  즉, "You barked up the wrong tree!"라는 표현을 구성하는 단어들만 분석해서는(직역해서는)  "당신이 어림짐작한 내용은 틀렸어!" 라는 의미를 도출할 수 없습니다. 이런 표현을 이디엄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유정님께서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이런 이디엄은 영어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언어에 존재합니다. 물론 한국어에도 존재합니다. 영어에 "You barked up the wrong tree!" 가 있다면 한국어에는 "너 헛다리 짚었어!" 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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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어민들이 이디엄을 구사하는 이유: 그렇다면 이디엄은 대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영어 이디엄에 대해 잘 몰라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어휘들만 잘 알고 있다면, 영어권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 인간은  - 영어 학습자들 골치를 썩이는 - 이디엄이란 녀석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그건 인간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존재(호모 파베르, Homo faber)이자, 재미를 추구하는 존재(호모 루덴스, Homo ludens)인 까닭입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을 돌이켜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인터넷에서 신문기사를 검색하다, 별 특별한 내용도 없는데 대단한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제목을 뽑아놓은 기사들을 접하곤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속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접할 때마다 "속았다"는 말만 사용한다면, 우리 삶이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요?  정치면 읽다가 "속았다"고 하고, 경제면 읽다가 "속았다"고 하고, 사회면 읽다가 "속았다"고 하고, 문화면 읽다가 "속았다"고 하고, 국제면 읽다가 또 "속았다"고 하면... 우리 삶이 얼마나 지루할까요?

그래서 우리는 이따금 "기만당했다", "홀렸다", "낚였다" 등의 다른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들도 재미가 없어지면 때론 "파닥파닥!" 등의 표현으로 우리의 의사표시를 대신 하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경제학에서는 사치재와 필수재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데, 비유하자면 이디엄은 사치재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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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어민들이 이디엄을 습득하는 방법:  원어민들이 어떻게 이디엄을 습득하는지 보려면, 우리가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언어적 삶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아기는 태어난 이후 '말을 듣고 의미를 해석하는 베르니케 영역'을 성장시키고, 뒤이어 '의미를 조합해 말을 내뱉는 브로카 영역'을 성장시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위의 영역들이 운동피질과 조합되어, 마침내 아기는 입술과 혀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요. 이 때부터 아기는 말을 하게 됩니다.

아기는 유아로 성장합니다. 물론 유아 단계까지 배우는 이디엄의 분량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유아라고 해서 아예 이디엄을 배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때까지는 부모님의 언어 습관을 그대로 복제할 뿐이기에, 유아들은 무엇이 일반적인 표현이고 무엇이 이디엄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유아 단계까지는 대개 일반적인 표현을 먼저 배우게 되지요. 우리가 기사를 읽다가 과장된 제목에 속았을 때 "이빠이 낚여서 열불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이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은 없습니다. 그러나 설령 "제대로 속아서 화가 난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만 3세의 유아라도 "이빠이 낚여서 열불난다"는 표현은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유아가 더 성장해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일상적인 한국어 의사 소통이 자유로워 졌을 때,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드러내고자 할 때, 드디어 이디엄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주로 친구들 간에 통용되는 비속어를 많이 배우게 되죠. 이후 성인이 되면서 배우고 사용하고 때로는 창조하는 이디엄의 영역이 더 넓어지게 됩니다. 영어권 외국인들도 똑같은 과정으로 이디엄을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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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에게 이디엄이 어려운 이유: 일단 이디엄을 암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디엄이 왜 생겼는지 이해한 다음 암기하면, 극복이 가능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 "그녀 얼굴이 낯 익네요"라는 의미를 담은 영어 표현을 구사하고자 할 때, 우리는 "Her face is familiar to me"라는 일반적인 표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Her face rings a bell"이라는 이디엄을 대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머리에서) 벨이 뎅뎅 울리는 모습' = '낮 익은 것' 으로 의미를 되새김질하면, 왜 이런 이디엄이 생겼는지 이해가 되고, 이 이디엄을 좀 더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통해 잘 암기했다고 한들, 실전 현장에서 이디엄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학습자들의 두뇌는 대부분, 영어권 외국인과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포화상태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영어 실력도 완벽하지 않은데... 어떤 내용을 말할지, 그 내용을 말하기 위해 문장 구조를 어떻게 짤지, 그 문장 구조를 짜기 위해 어떤 문법 규칙을 적용하고 어떤 어휘를 선택할지, 이제까지의 과정에 실수는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디엄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부유하지 못하고 삶이 바쁘며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창조하며 재밌게 사는 것이 어려운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이 주변 지역 사람들에 비해 더 찬란한 문화와 철학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도, 무역-약탈-노예가 그들의 풍요와 여유를 보장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이디엄은 '창조'와 '재미'의 산물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여유롭고 재산이 많으며 시간이 많아야 '창조'와 '재미'를 추구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마찬가지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두뇌가 바쁘면 이디엄이라는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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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국어 학습자로서 이디엄을 잘 익히는 방법:  수험에서 이디엄을 요구하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기초 단계나 초급 단계 학습자들은 일단 이디엄보다는 일반적인 표현을 익히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뱃가죽이 등에 붙었다"는 표현 대신 "배고프다"는 표현부터, "My stomach is touching my back"이란 표현 대신 "I am famished"란 표현부터 확실히 익혀둬야 합니다.

중급 단계에 올라서면, 그때부터 확실하게 체화됐다고 느끼는 일반적인 표현들을 대체할 이디엄들을 하나 둘 익히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I am famished"라는 표현이 입술에 척 붙었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My stomach is touching my back"이란 표현도 사용하시란 겁니다. 중급 단계만 되도, 어디서 몇 번 봤지만 아직 체화되지 못한 이디엄들도 많이 만나실 것이기에, 초급 단계보다는 이디엄을 학습하기가 더 수월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짧은 이디엄부터 체화시킨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고급 단계에 도달했을 때는 '너무 많이 사용해서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어휘들'에 대한 이디엄이 있는지 찾아보며, 점차 이디엄 확보량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단계에 도달하면, 이디엄을 익히는 것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기에, 학습이 좀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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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디엄을 학습하면 좋은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은, 우리가 한국어 원어민으로서 어떻게 한국어 이디엄을 배웠는지 생각해 보시면, 역으로 영어 원어민들은 어떻게 영어 이디엄을 습득하는지 추론하실 수 있고, 그럼 우리가 영어를 외국어로 대하는 학습자로서 어떻게 영어 이디엄에 접근할지 그 방법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됐든, 기초 단계나 초급 단계 학습자 분들은 일단 기본적인 표현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디엄의 방대함은 기초 단계나 초급 단계 학습자 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초급 단계부터 이디엄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흔하게 사용되거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디엄부터 익혀두시면 됩니다. 다만, "실전 현장에서 반드시 사용하겠다"고 욕심을 부리시는 것보다는, 그저 "이디엄에 익숙해지고, 리딩과 리스닝을 할 때 이해도를 더 높이기 위해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됩니다. 외웠던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타까워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기초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표현들부터 제대로 몸에 체화시켜두는 것이니까요.

유정님께서 이디엄 학습이 고민이라고 말씀 주셔서, 도움을 드리고자 최대한 자세히 적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이제까지 이디엄에 대한 설명을 다양한 각도에서 드렸습니다.  이 글이 이디엄 때문에 고민이신 유정님과 다른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데 감사 드리며, 10/10 - 10/11 - 10/12 - 10/13 - 10/16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정유정 17-10-10 17:52
 
추석연휴 끝나고 봤네요.
이디엄에 많이 부족하고^^; ... 궁금한게 많았는데,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누구도 가르쳐주지않던 내용들을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