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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21:02
Paulina 쌤과의 수강 후기
 글쓴이 : 정재은
조회 : 1,171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에서 2년 넘게 필리핀 선생님인 Gem   그리고 Sean과 Paulina를 포함한 다수 북미권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고 있는   수강생 정재은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봤던 여기 선생님들 모두 훌륭하셨지만 지금 수업 진행 중인 Paulina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원하는 디스커션 형식의 수업을 스무스하게 진행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Paulina 선생님은 27세의 나이로 저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서 그런지 어떤 얘기를 나누어도 30분 수업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저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도 1년 다녀왔고, 현재는 취업준비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 4학년입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영어말하기 연습을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선생님들도 좋고 수강료도 저렴한 필립 잉글리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제가 전화영어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파악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점입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Paulina 쌤을 만났고, 앞으로도 수업을 지속하여 일취월장하는 정재은이 될 것입니다. : )
 

관리자 18-02-06 00:42
 
정재은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재은님께서 후기 올려주신 직후 바로 위에 남자친구이신 장준영님도 또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두 분 모두 후기에 나란히 증명사진을 올려주신 것을 보니,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 주신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 수강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남자친구이신 장준영님에게도 필립 잉글리쉬를 소개해 주셨으니,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커플이 나란히 수강후기를 올려 주신 건, 필립 잉글리쉬 창업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런 순간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립 잉글리쉬를 처음 방문해 주신 시기는 2016년 1월 초인데요. 벌써 2018년 1월이 지나갔고, 이제 필립 잉글리쉬와 인연을 맺으신지도 2년 넘어갔습니다. 그간 재은님께서는 필립 잉글리쉬에서 Paulina 선생님과 함께 매일 아침을 가치있는 시간으로 가꾸고 계셨군요.

경험해 보신 것처럼, 필립 잉글리쉬는 저렴한 수강료만 받고도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수업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수업시간'이나 '합리적인 수강료'는 회원님들이 좀 더 '지속적'으로 그리고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회화 학습을 하실 수 있도록 장려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곳 최고의 강점은 '훌륭한 강사님'입니다.

후기에서 Paulina 선생님과의 수업이 어떤지를 표현하시며 "어떤 얘기를 나누어도 30분 수업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저희들도 Paulina 선생님이 수강생 분들에게 그런 느낌을 주실 수 있는 훌륭한 강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Paulina 선생님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일단, Paulina 선생님들은 회원님들과 정서적으로 정말 잘 교감하시는 강사님입니다. 언젠가 선생님께서 "수많은 회원님들과 인생에 대하여 더 깊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회원님들마다 정말 다양하게 펼쳐진 각양각색의 인생들을 꾸려가고 계시고, 그런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고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당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업시간마다 회원님들과 더 열심히 교감하려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쨰, Paulina 선생님들은 교습 방법이 정말 훌륭하신 강사님입니다. 선생님은 대화는 편안하게 풀어 가시지만, 교정도 잘 봐주십니다. 유창성과 정확성을 균형적으로 잘 길러 주시지요. 특히, 선생님은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문법상 오류가 있는 문장, 더 바람직한 표현 등을 정리해 두시는데요. 수업 중 대화의 맥이 끊어질 것을 염려하셔서, 정리한 내용을 수업 중간에 풀어 놓지는 않으십니다. 수업 끝나기 대략 5분 전이 되서야 풀어 놓으시고, 필요하다면 정리한 내용을 스카이프 채팅창에 적어 주시기도 합니다.

재은님께서 말씀주신 그대로, Paulina 선생님은 수업시간 30분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을 조금도 주시지 않는 훌륭한 강사님이지요.

하지만 동일한 강사님이 어떤 분들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선생님일 수도 있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가장 나쁜 선생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Paulina 선생님의 말씀대로, 회원님들은 각자의 다양한 인생들을 살아 오신 분들이고, 처해진 상황도 다르며, 그래서  기대하시는 부분도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은님도 필리핀 수업반에서 Gem 선생님을 만나 보셨고, 북미권 수업반에서 Jacklyn 선생님, Sean 선생님, Mark 선생님, Deejay 선생님, Mervin 선생님 등 여러 강사님들을 만나 보셨죠. 그 중에서 Paulina 선생님이 재은님에게는 최고의 강사님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전에 만나보신 다른 강사님들과의 수업에서도 어떤 형태로나마 도움은 받으셨겠지만, 수강후기는 Paulina 선생님과의 수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니,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원님들 중에는 앞서 언급드린 강사님들이 Paulina 선생님보다 더 좋은 강사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이유로, 맨투맨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때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강사님"을 스스로 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와 잘 맞는 강사님과 수업을 해야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누구와 인연을 맺을지' 결정하는 그 순간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지도 모릅니다. 그 인연이 우리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재은님께서는 자신에게 최적의 담당 강사님을 선택하신만큼, 앞으로 영어회화 실력을 더 훌쩍 키울 일만 남았네요.

후기 마지막에 "일취월장하는 정재은이 될 것입니다"라고 적어 주셨는데요. 이는 재은님의 소망이기도 하겠지만, 남자친구이신 장준영님의 소망이기도 할 것이고, Paulina 선생님의 소망이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는 필립 잉글리쉬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한 명이 소망할 때보다는 여러 명이 소망할 때, 그 소망이 이루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하잖아요. 그런만큼, 재은님의 소망은, 재은님께서 혼자 소망하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소중한 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2/5, 2/7, 2/9, 2/12, 2/14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등록하신 수업의 시작일은 2/5에서 2/19로 변경됐고, 수업종료예정일도 현재 기준으로 3/5에서 3/16으로 변경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