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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21:21
Leah 선생님과의 전화영어 수강후기
 글쓴이 : 장준영
조회 : 1,142  

 
저는 현재 공대생 4학년이고, 필립잉글리시에서 Leah 쌤과 두 달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인 정재은 수강생의 강력 추천으로 필립잉글리시를 알게 되었고, 실제로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학원, 과외 등을 통해 영어를 배웠지만, 리딩과 vocabs 파트에 비해 리스닝과 스피킹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필립 잉글리쉬에서 전화영어를 수강해 오면서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됨을 몸소 느꼈습니다.
 
Leah 선생님은 수업 때마다 저로 하여금 영어로 생각하고, 대답하는 것을 좀 더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수업 시간에 수업과 관련없이 typing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점이며, 특히 최근들어 감기를 심하게 걸려 그런지 제가 말하는 도중에 기침을 하실 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교재의 토픽들을 통해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기에 교재를 통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영어 수업 지속을 통해 실력이 좀 더 향상되면, 자유로운 디스커션 수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까지 저는 계속 필립 잉글리쉬의 질 높고 가성비 좋은 영어 회화 시스템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화이팅 ~!! ^^
 
 

관리자 18-02-07 02:43
 
장준영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지난 12월부터 매일 밤마다 한결같이 필립 잉글리쉬에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셨습니다. 때로는 졸립기도 하고 때로는 고생스럽기도 했을 텐데요. 단 한 번의 '결석'도 없이 수업에 성실히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서 정재은님 수강후기에서도 말씀드렸듯, 커플이 나란히 수강후기를 올려주신 건 2011년 10월 창업 이래 처음 있는 일인데요. 후기에서 "여자친구인 정재은 수강생의 강력 추천으로 필립잉글리시를 알게 되었고" 라고 적어주신 대목을 읽으며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쉽게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첫쨰, 장준영님께서 여자 친구이신 정재은님을 얼마나 아끼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사실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소중하게 여길 때 나오는 첫 번째 행동이 바로, 주변에 '그 여자가 누구 소유(?)'인지' 공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정재은님도 남자 친구이신 장준영님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재은님께서 장준영님께 필립 잉글리쉬를 추천해주신 이유는, 남자 친구와 좋은 것을 나누고 싶고 남자 친구에게 하나라도 더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였을 테니까요.

필립 잉글리쉬는 회원님들의 소개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성장한 회사입니다. 그런만큼 응당 저희들은 소중한 남자 친구에게 이곳을 소개해주신 정재은님의 기대에 부응했어야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장준영님께서 Leah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큰 만족감은 느끼지 못하셨던 듯 합니다. 물론 Leah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도움 받으신 내용도 적어 주셨지만, 불만족스러웠던 점도 함께 적어 주셨으니까요.

불만족스러운 점을 적어주신 대목을 읽으면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그런 점 때문에 담당강사 변경을 신청해 주신 것인데, 그만 저희 한국 매니저팀까지 업무상 실수를 해서 장준영님께 참 면목이 없습니다.

적어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Leah 선생님께 확실하게 전달드려서, 다른 회원님의 수업에서라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Leah 선생님께서는 "필리핀 매니저팀에서 채팅으로 지시한 것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채팅을 했던 것인데, 장준영님께 오해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한국 매니저팀도 업무상 실수를 줄이고 또 줄여서, 완벽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더 개선된 필립 잉글리쉬를 만나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불어, 장준영님께 한 가지 더 말씀 올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필립 잉글리쉬는 장준영님의 영어회화 공부 도우미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한 걸음만 더 다가갔으면 잘 맺어질 인연인데, 마지막 순간 되돌아서는 바람에 그간의 관계가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에 안개가 걷히기 전에 한 걸음만 더 내딛어 보자는 그런 심정으로, 장준영님을 위한 새로운 담당강사 배정 작업에 임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장준영님께서 Leah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느끼셨던 그 불만족스러움이, 장준영님께서 더 좋은 선생님을 만나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1/29, 2/2, 2/7, 2/9, 2/12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