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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0 16:13
필립잉글리쉬를 선택한지 약 2달이 다 되어갑니다!
 글쓴이 : 최수경
조회 : 394  

 
 우선 저는 영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대학교 전공도 영어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직업도 영어와 관련된 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말하기는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한 저에게는 선뜻 넘어서기 힘든 벽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도 많이 다녀보고 전화영어도 여러 업체에서 해봤습니다. 실제로, 전화영어를 여러 업체에서 꽤 오래 했었고, 사실 꽤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러다가 내년 2월에, 호주 시드니 소재의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부랴부랴 새로운 전화영어업체를 찾던중, 수십개의 업체를 검색한 끝에, 필립잉글리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전화영어 업체를 선정할때 가장 고려했던 점은 2가지였습니다.
1. 다수의 원어민 교사가 있을 것 2. 합리적인 가격이여야 함 3. 수업시간이 최소20분은 넘어야 함(10분은 사절) 
그런데 필립잉글리쉬는 정말로 제가 전화영어업체를 한 15-20개는 뒤져본것 같은데 그 중에서 북미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가장 쌌습니다.
결국 저는 이 업체와 레벨테스트를 하기로 결정을 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맨처음에 교사프로필란에 호주분이 계셔서 그분과 하고 싶어서 그분과 할려고 했는데요.. 그 분이 지금은 계시지않는다네요ㅠㅠ 어쨋든 우여곡절끝에 미국분이신 sharon 선생님과 매칭이 되어 매일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sharon 선생님과는 주5일 매일 30분씩 수업을 한지는 2달 조금 못된 것 같습니다. 매일 뉴스를 읽고 30분정도 거기에 관련된 질문을 하시면, 저는 또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는 합니다. 질문을 가벼운 것부터 조금 생각해야하는 것까지 어쩔때는 물어보시는데, 그럴때는 약간 아이엘츠 스피킹 느낌이 약간 나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호주 가기전까지는 꾸준히 해보려고요. 더듬더듬 퍼즈를 줄이는게 현재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관리자 19-09-24 15:16
 
최수경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이곳을 선택해 주시고, 두 달 동안 수강해 주신 뒤, 소중한 수강후기까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만나길 희망하시는 선생님을 언제라도 척척 배정해 드리길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들이 바로 저희 한국 매니저팀일 것입니다. 그런데 수경님께서 만나고 싶어하신 선생님이 휴직 중이라 배정해 드릴 수 없어 참 죄송했습니다.

그럼에도 수경님께서 지난 두 달간 진행된 Sharon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으신 듯 하여 참 기쁩니다. 그리고 다른 전화영어 회사들의 수업도 여러 번 경험해 보셨던 수경님께서 필립 잉글리쉬를 높이 평가해 주시니 참 행복하네요. 특히 필립 잉글리쉬의 3대 정책인 '30분 기본 수업시간, 저렴한 수강료, 훌륭한 선생님' 을 칭찬해 주시니 그 행복감도 두 배가 되는 듯 합니다.

후기에 언급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30분 기본 단위 수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10분 기본 단위 수업은 영어능력 성장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최민영님 수강후기(후기 댓글에 30분 수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기술함)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1037

그렇게 하면서도 우리는 30분 수강료가 타사 전화영어 10분 수강료와 별반 차이가 없도록 혹은 더 저렴하도록 책정했습니다. 필립 잉글리쉬의 시간당 수강료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에 속할 것입니다. 늘 저렴한 수강료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참고 : 정선경님 수강후기(후기 댓글에 저렴한 수강료 책정에 대하여 기술함)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965

하지만 수강료가 저렴하다고 아무 강사님이나 채용하진 않습니다. 물론 타 업체들에도 우수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타 업체들에 비해 강사 임금을 좀 더 높게 책정하고 우수한 선생님들을 채용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 참고 : 전호청님 수강후기(후기 댓글에 다층적 강사 선정 절차에 대하여 기술함)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1188

사실 우리의 3대 정책 '30분 기본 수업시간, 저렴한 수강료, 훌륭한 선생님'은 사뭇 모순적인 명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모순적인 명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프를 사용하고, 무비용에 가까운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면도날 경영을 한다는 심정으로 시설투자를 최소화했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산학협력기업에 선정되어 대학교 지원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운영진 규모를 대폭 축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해도 현재의 수강료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임금과 각종 비용들이 인상되고 환율도 좋지 않을 때는 조각배를 타고 망망대해에 떠 있다 폭풍우를 만난 것과 비슷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3대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이렇게 할 때 수경님처럼 영어회화 공부를 사랑하시고 또 꾸준히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고, 도움을 받으신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이 새 길을 열어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마치 폭풍우 속에서도 담담히 흐르는 어떤 조류가 위태로운 조각배를 새로운 정착지에 데려다주듯 말이죠.

후기를 읽어보면, 수경님께서 영어 공부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슴에 영어 공부를 향한 열정을 품고 계시기에, 대학교 전공부터 영어학원에 전화영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었고, 호주 유학까지 선택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늘 에너지가 넘칩니다. 눈빛부터가 반짝반짝하지요. 사진 속 수경님의 눈에서 유독 빛이 나는 이유일 것입니다. 이런 열정을 품에서 놓으시지 않는 한, 호주로 나가셨을 때,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이 수경님 유학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줄 것입니다.

우리의 3대 정책은 바로 수경님같은 회원님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지금까지 Sharon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선생님과 행복하게 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9/30 - 10/1 - 10/2 - 10/3 - 10/4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