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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2 18:16
Eve 선생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심지향
조회 : 1,173  
 
 
외국인만 보면 OK밖에 못하는 내가 과연 외국인과 전화통화를 할수 있을까
의심반 기대반으로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업을 받은지도 10개월이 되어가네요 ㅎ
 
IELTS 시험 준비중 스피킹 점수 때문에  전화영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정말 괜찮은 학원을 발견했다고 필립 잉글리시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사실 그때 전 다른 회사 전화영어를 신청해서 이미 테스트를 거치고
수업을 받으려고 등록을  해놓은 상태였고
외국인과 30분이나 대화하는건 너무 부담이 되었던 데다가
등록한 학원의 테스트 해주셨던 선생님이 친절하고 발음도 좋았어서
전 그냥 그 학원에서 수업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매일 10분씩 통화하면서 가격은 10만이 훨~~씬 넘었던 학원이였는데
정작 수업하는 날 전화를 받고 보니 테스트 할때와 다른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고
나름 첫수업이라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화하려고 연습을 해놓았으나
일상적인 대화는 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피드 게임 하듯이 시간에 쫓겨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테스트 받을때와 달리 억양이 강한 필리핀 선생님의 말투에
선생님이 질문하신 첫문장부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서
계속 질문의 의미만 묻고 또 되묻다가 그냥 그렇게 허무하게 첫 수업이 끝이 났습니다
 
10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참 짧더라구요  ;;;;

 
그 짧은 시간에  대화를 하고 수업을 하는건 정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저는
그날로 수업료를 환불받고 바로 필립잉글리시에 등록하였고
그렇게 Eve 선생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답니다 ㅎ 
 
Eve 선생님은 우선 실력은 당연하시고 발음이 엄청 좋으십니다 
필리핀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정도여서
꼭 필리핀 선생님 수업료로 미국에 거주하고 계신 선생님께 수업을 받는것 같습니다 ㅎ 
 
두번째  매우 친절하십니다
항상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세번째 저의 실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처음에는 IELTS 시험때문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시험준비를 접고 그냥 개인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한 5달쯤 되었을때 시험을 안볼거란 생각때문인지
교재도 너무 어렵고 예습하기도 싫고
점점 수업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적이 있었는데
딱히 표현을 안했는데 선생님도 저의 그런 마음을 읽으셨는지
어느날 갑자기 수업교재를 바꾸시는거에요
저의 수준에 딱 맞는 부담도 없고 재미있는 그런 교재였습니다
 
그뒤로는 슬럼프 없이 쭈욱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개인적인 일에도 관심갖아 주시고 챙겨주시는 덕분에
지금은 개인적으로 카톡도 주고 받는 편한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립잉글리시가 다른 영어수업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이 있는데
바로 인터넷으로 전화통화를 하다 보니
채팅창을 통해 못알아 듣는 단어는 직접 써서 의사소통할수 있고
보고도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통화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수 잇다 보니
항상  30분이란 수업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끝나버리더라구요
 
영어라는건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를 붙여야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어떤 비싼 전화영어 학원보다 더 경제적이면서
공부의 효율과 흥미는 배가 되는 필립잉글리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으면 좋겠고
저또한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선생님 소개시켜 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리자 14-07-02 00:43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매니저입니다.

수강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심지향님께서 Eve 선생님과 만나신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대표님께 듣기론 '태아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외부 소리를 구별할 줄 알아서

특히 임신 후 5~6개월부터 태아는 외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들리는 소리 정보를 모두 뇌에 각인시켜 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엄마께서 지난 1년간 한결같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셨으니

이번에 태어난 소중한 아가도 영어 공부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몸조리 잘 하시고 또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