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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1 12:37
필립잉글리쉬~ 강추합니다.
 글쓴이 : 이솔잎
조회 : 2,120  

 
저는 필립잉글리쉬 한지.. 꽤 오래된거 같은데.. 좀 많이 오래된듯하여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저는 David 선생님인데, 제가 영국이나 호주쪽 발음을 잘 못든는 편이라 시작하게 됐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컨퍼런스 콜 같은 상황에서 도움이 되네요.
 
필립 잉글리쉬와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관리자 15-06-11 16:31
 
이솔잎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영국식 발음에 익숙해 지셨고, 회사에서 컨퍼런스 콜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받으셨다는 문구를 읽어서 기뻤습니다. 잔잔한 바람에 실려오는 솔잎향처럼 흐믓한 소식이었습니다. ^^ 그간 꾸준히 또 열심히 하셨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필립 잉글리쉬에 얼마나 계셨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작년 여름, 처음 이곳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벌써 2015년 여름이 다가왔으니, 필립 잉글리쉬에서 수업을 받으신지도 1년 가까이 되신 샘이지요.

사실, 이솔잎님께서 처음 필립 잉글리쉬를 방문하셨을 당시, 이곳이 이솔잎님께 유쾌한 교육업체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왜냐하면 당시 이솔잎님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그만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솔잎님께서는 필립 잉글리쉬의 부족한 부분들까지 너그럽게 품어 주셨고, 이곳의 장점을 바라봐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더 책임감을 느끼며, 이솔잎님께 적합한 최고의 선생님을 배정하고자 노력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이솔잎님께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늘 일정한 패턴으로 공부하실 수 있도록, 우리 학원에는 없는 유형인 주2회 60분 수업 스케쥴을 어렵사리 만들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수업인데,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어느덧 1년을 향해 달려왔네요. 그리고 저희들은 이제 이솔잎님께서 올려주신 수강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론 이곳은 수강생 분들에게 수강료를 받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울타리와 인연이 닿으신 모든 분들께서, 급부와 반대급부를 주고 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시키는 곳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수강생 분들과 선생님들이, 선생님들과 운영진들이, 그리고 운영진들과 수강생 분들이, 이 작은 울타리를 공유하며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학습매니저 팀으로서, 실수를 더 줄이고, 이솔잎님께 더 좋은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솔잎님과 David 선생님, David 선생님과 운영진, 그리고 운영진과 이솔잎님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필립 잉글리쉬가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중한 수강후기 예쁘신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 드리며, 6/4~6/22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