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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4 15:47
Alieen teacher랑의 수강후기
 글쓴이 : 배제준
조회 : 1,913  

 
Alieen teacher 가 쉽게 설명해주어서 모르는 단어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원래 영어를 싫어 했는데 수강을 하면서 무언가 모르게 영어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하듯이 영어성적도 올랐고요. 수강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관리자 15-06-14 22:51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화목한 가족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수강후기 잘 봤습니다. 특히 제준 학생 연령대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부모님이 수강후기를 올려 주시는데, 제준 학생은 직접 올려 주셨네요. ^^

아직 한국 나이로 12세, 만으로 10세인데요. 매번 30분씩 외국 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참으로 대견한 일입니다.  그리고 비록 짧은 수강후기이지만, 제준 학생이 모르는 영어 단어들을 더 배워가는 재미, 싫었던 것이 재밌게 느껴지는 재미, 그런 와중에 자연스럽게 영어 성적이 오르는 재미를 알게 된 거 같아서 기쁘네요.

게다가 이젠 수업시간도 저녁 08시 30분에서 아침 07시로 바꾸었네요. 더 꾸준히 수업을 듣고 더 효율적으로 하루를 쓰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아침 일찍 일어나 수업 듣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꺼에요. 앞으로도 부모님이 아침에 깨워주실 때 어느 날은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 그렇더라도, 그럴 때마다 제준 학생이 늘 아침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고, 무엇보다 예쁘고 유쾌하신 Aileen 선생님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 것도 꽤 재밌는 일이라는 걸 생각해 주세요. 이렇게만 하셔도, 제준 학생은 이미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재미를 어느정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많이 붙여 나가실 수 있을 꺼에요.

사실 제가 제준 학생 나이일 때는, 매일 30분씩 외국인과 직접 영어 대화를 나누며 공부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집안도 부유하고, 수능 전국 석차가 0.1%대에 들 정도로 공부를 특출나게 잘했던 극소수 친구들만이 외국인 선생님에게 일주일에 2번정도 1시간씩 과외를 받았죠. 저는 그런 극소수 친구들이 원어민 선생님에게 과외받는 모습을 경이로운 눈으로 쳐다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촌은 점점 더 세계화될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외국어의 필요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답니다. 우리 학원 대표님 세대만 해도 영어회화를 못한다고 해도 경쟁에서 크게 뒤쳐지지는 않았다고 하세요. 대표님은 "우리 세대에서는 영어 시험 점수만 잘 내면 충분했고 크게 피해를 보는 것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재학중인 저희 세대만 해도, '영어회화를 못하면 잃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답니다. 아마 제준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 쯤에는,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은 제준 학생 또래 학생들이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제준 학생이 어린 나이부터 필립 잉글리쉬와 인연이 된 것은, 분명히 제준 학생에게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제준 학생이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매일 30분씩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훗날 제준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그 때는 제준 학생이 부모님의 선견지명으로 필립 잉글리쉬와 작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감사하게 될 날도 있을 꺼에요.

저는 제준 학생을 사진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중학생이 된 제준 학생이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필립 잉글리쉬에서 매일 꾸준히 재밌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제준 학생은 틀림없이 제가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 외국인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있을 꺼에요.

소중한 수강후기 올려주셔서 감사 드리며, 6/19부터 6/29까지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도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