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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0 02:55
실전영어가 가능해졌습니다.....대박.....
 글쓴이 : 오승준
조회 : 2,290  
 
 
은 좀 오바일까요? ^^;;;

 
 
 
 
 
 
안녕하세요 천사 소녀 네티에 버금가는 천사 티쳐 Leira샘 수업을 두달 째 듣고 있는 오승준입니다. 맨날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오늘도 안쓰면 또 안쓰게 될까봐 늦은 시간에 후기 남기고 자려고 합니다.
 
영어회화에 대해 기본적으로 일상 대화는 가능하다고 생각해왔던 저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영어 수업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스카이프로 레벨 테스트를 받고 '멘붕'에 빠졌습니다.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는 거에요 흑 ㅜ
 
하지만 두달 가까이 하면서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끼고 현재 피트니스 센터에서 알바를 하며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해 전진중인데요 얼마 전 외국인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 사원의 통역을 하여 영업까지 성사 시켰습니다. 그 뿌듯함이란.... 더군다나 미녀였어요.... 그 이후로 볼 순 없었지만 저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함께 영어 잘하는 오빠 형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Leira 쌤한테 말씀드렸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ㅋㅋ 모 사실 엄청 유창한 정돈 아니지만 확실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무언가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에서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면 그 단어를 설명한다든가, 내가 봐도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 같으면 사실 영어가 부족하여 요즘 공부하고 있다며 이해해 달라고 말하며 최대한 끄집어 내는 식으로 소위 '쫄지 않는다'가 맞겠네요 ㅋㅋㅋ
 
Leira 선생님의 장점은 제가 말하는 거에 집중하여 듣고 수업이 끝난 후 틀린 부분을 바로 수정해 주시는 거에요! 또한 일상회화 연습과 뉴스 기사 주제에 관하여 제가 편한 주제에 맞혀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시간 변경도 저한테 많이 맞쳐주세요 맞춰? 맞혀? (사실 국어도 잘 못해요 ㅜ ) 그리고 대화만 해봐도 선생님께서 참 선하신 분이구나를 느낄 수 있고요 '배운 사람' 티가 나네요....ㅋㅋㅋ 똑똑한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이 필리핀계 미국인이신데 요즘 제가 메르스 때문에 정부를 비판했는데 혹시 이자스민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을지 걱정은 되지만 여튼 제 의견을 항상 존중해주시고 재미없는 경험담도 웃으며 반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사실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었다가 8월 초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때도 Leira 선생님하고 다시 하고 싶어요 시간대가 꼭 맞았으면 하네요 ㅜ 
 
벌써 7월 10일이네요 모두들 하시는 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구 신나는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필립 잉글리쉬 또한 더욱 번창하세요^^

관리자 15-07-18 03:03
 
오승준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올려주신 수강후기에서 Leira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하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Leira 선생님과 공부하시는 와중, 피트니스 센터에서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확신을 가질만한 신나는 경험을 하셨네요. 미모의 그 분과도 잘 되셨으면 더 재밌는 드라마가 쓰일 뻔 했습니다. ㅎㅎ

무엇이든 마음을 냈을 '지금 여기' 에서 그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이 수강후기가 작성될 수 있도록 한 오승준님의 그런 성격이, 오승준님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것은 아닐까 추측하게 됩니다.

영어 공부를 오랜기간 하셨던 분이라도,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인과 갑작스럽게 만났을 경우,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영어가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일단 한 번 자신감이 붙으면, 그런 상황이 주는 두려움을 쉽게 극복하게 되고, 그 순간부터 영어회화 능력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합니다.

예전에 수강후기 올려 주셨던 황상익님께서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실 때 오승준님과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고 글을 적어 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참고: 황상익님 수강후기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39&page=17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왔던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영어 벙어리였습니다. 하지만 필립 잉글리쉬에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면서 점차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런 와중 대학로 근처에서 외국 관광객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갑자기 "저 외국인에게 안내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샘솟았습니다. 그 날 마치 한국 민간 홍보대사라도 된 것처럼, 무료 가이드라도 된 것처럼, 그 분께 영어로 열심히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저에게는 하나의 전환점이 된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오승준님께서 피트니스 센터에서 느끼셨던 그 즐거움, 아마 제가 외국 관광객에게 안내를 해드렸을 때 느꼈던 그 즐거움과 비슷한 것이었겠죠.

물론 우리 학습매니저님들 중에는 권수진 팀장님(이 분은 한양대에 진학하기 전까지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학창시절을 보내셔서 중국어와 영어 모두 잘 하십니다)처럼 외국에서 학창생활을 보내신 경험이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매니저님들 대부분은 줄곧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해 오시다가 이런 류의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영어 회화를 잘 하게 되신 분들입니다.

오승순님의 사례, 황상익님의 사례, 그리고 저와 제 주변의 많은 사례들을 보면, 좋은 영어회화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필립 잉글리쉬의 1:1 매일 30분 학습 방법은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검증된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필립 잉글리쉬와 함께 하시면서 영어회화 공부에서 느낄 수 있는 '극적인 즐거움'을  많이 느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이 보너스 보충수업과 관련된 조치를 너무 늦게 해서 그런지, 현재는 수업 스케쥴이 없으시네요. 8월 초에 돌아 오시겠다고 말씀 주신만큼, 다시 돌아오시면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에 대하여 업무 일지에 기재를 해두겠지만, 한국 사무실에는 여러 명의 학습매니저님들이 계신 관계로, 오승준님께 재등록 관련 전화를 받으신 학습매니저님께서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에 대한 정확한 사정을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수강후기 댓글을 보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