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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8 23:06
공부한지 1년후
 글쓴이 : 최문영
조회 : 2,031  

 
필립 잉글리쉬와 함께 공부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학교에서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만을 해온 저에게
필립의 회화속에서 배우는 문법 공부는 허상이 아닌
실체처럼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2번의 수업후에는 그 교재또한 끝나고 저의 영어
실력 또한 자라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라는 식물을 키우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전화 수업을
받는다면 언젠가는 훌쩍 자라버린 나무를 볼날이 올것임을
믿는 마음으로  재수강 신청합니다.

관리자 15-07-26 21:28
 
최문영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영어회화 공부를 나무에 비유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나무가 관리되지 않고 어둠속에 방치되어 있다면, 그 나무는 말라 죽게 되거나 벌레들에게 잎을 갉아 먹히고 죽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나무가 충분한 햇빛을 받도록 신경써주고 거름과 물을 꾸준히 주면, 그 나무는 잘 자라 마침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또한 나무는 나무마다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에 햇빛을 주고 거름과 물을 줄 때는 그 나무의 성질에 맞게 배려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나무를 키우는데 공을 들이더라도 나무는 사람의 기대만큼 쉽게 자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공을 들인만큼 하루하루 자랍니다.

영어회화 공부도 나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최문영님께서는 이미 1년동안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를 열심히 가꾸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Deejay 선생님은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에 얼만큼 햇빛과 물과 거름을 주어야 하는지 잘 아시는 분입니다.  더불어,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에 문법 공부도 물론 좋은 거름이었겠지만, Deejay 선생님과 매일 30분씩 꾸준히 대화하는 것은 문법 공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거름입니다.

물론 사람이 나무가 자라는 것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없는 것처럼, 1년동안 공부를 성실하게 해오셨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속시원하게 다 하시지는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처음 필립 잉글리쉬를 방문하신 뒤 Deejay 선생님에게 레벨테스트 받으실 때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는 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해 졌을 것입니다.

필립 잉글리쉬에서 Deejay 선생님과 1년동안 꾸준히 수업을 이어오신 것을 보면, 최문영님은 분명히 한 번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추친하시는 '안내심'을 가지신 분입니다. 나무를 가꾸는데, 그리고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데, '인내심'보다 더 큰 덕목이 어디 있겠습니까. 분명히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더 튼실한 열매를 맺을 날이 올 것입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이니까요.

필립 잉글리쉬를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를 키우는 화단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최문영님의 '영어회화 나무'가 필립의 화단에서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수강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진 수강후기는 한 번만 150분 보너스 보충수업을 드리는데, 이 보너스 수업은 2015년 01월 22일에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7/20에 30분 보너스 보충수업만 제공됩니다. 저가 수강료를 추구하는 학원이다보니, 더 많은 혜택을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