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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9 18:09
재클린샘과~
 글쓴이 : 김희담
조회 : 1,727  

재클린샘과 영어 시작한지 5개월~
아직 대답이 빨리 나오진 않지만 조금씩 샘과 얘기를 할 수있어서 좋아요
첨엔 부담되서 하기 싫었는데 이젠 괜찮아졌어요

관리자 15-09-07 20:13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희담 학생이 처음 필립 잉글리쉬에 왔을 당시,  선생님이 계속 골격을 세우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셔서, 희담 학생이 많이 힘드셨을 꺼에요. 희담 학생도 스카이프에 접속하기 싫을 떄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머님께서도, 원어민 선생님께서도, 그리고 한국 매니저팀에서도 걱정 많이 했었답니다. 그 시간을 잘 참아준 것이 대견합니다.

수강후기에 "아직 대답이 빨리 나오진 않는다"고 썼는데요. 영어회화 실력이라는 것은 원래 이렇게 조금씩 자라나는 것입니다.  영어 공부는 천재성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 대신 근면성을 요구하거든요. 그래서 영어 공부는 쉽고도 어렵습니다. 꾸준히 영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쉽지만, 영어권 시민이 아니라면 꾸준히 영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버겁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한 두달 내로 영어를 마스터하게 해준다'는 일부 학원들의 과장 광고도 많이 보셨을 꺼에요. 이런 과장 광고가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영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일부 과장 광고들처럼 영어회화가 정말로 한 두달 안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면, 희담 학생 친구들 중에 영어회화를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 강의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희담 학생 반 친구들 모두가 그 강의를 들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은 욕심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입니다. 매일 꾸준히 1:1로 원어민 선생님과 마주하는 것 외에는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니, '언제까지 영어회화 공부를 해야 하나' 싶어 막막해질 듯 하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수강후기에 "조금씩 샘과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쓰기도 했는데요. 희담 학생은 벌써 영어회화를 잘 하는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건 이곳에서의 수업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는 징조입니다.  사람은 영어책을 공부하고 영어 인강을 듣는 일방향적 소통에는 쉽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쌍방향적 소통에는 쉽게 재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시간이란 상대적인 것이라 재미를 느낀 것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선생님과의 수업에 참석하시면, 재미도 커지고, 대화 범위도 조금씩 더 늘어날 것이고, 대화 속도도 조금씩 더 빨라질 것입니다. 그만큼 재미는 앞서 느꼈던 것의 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선순환이 반복되다보면,  어느 날 문뜩 외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꺼에요.

소중한 수강후기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9/7부터 9/16까지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Mark 선생님과 재밌게 수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