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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4:58
Lilibeth 선생님과의 수강후기
 글쓴이 : 변다영
조회 : 2,103  

 
화상영어 수업을 3개월째 받고있는 lisa엄마입니다
첫 레벨테스트때는 긴장때문에  땀으로 의자가 축축해져서  웃었던일이 생각나네요 ^^
그다음 몇번도 화상시간만 되면 싫다고..... 하지만 유머러스한 lilibeth선생님을 만나 웃음소리가 끊이지않는 수업을 하고있고 지금은 수업연장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영어 실력이  많이  미흡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lilibeth 선생님 짱!! 좋으세요^^  한가지  부탁드릴 말씀은  수업시간을  쪼금 빨리 마치시더라구요 ^^; 그것만 좀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에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저렴한 수업료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준 필립잉글리쉬와 lilibeth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5-11-15 23:34
 
다영 학생 어머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먼저, 건호 학생과 다영 학생 모두 필립 잉글리쉬에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올려야겠네요. 한 편으로는 '소중한 자녀들을 모두 필립 잉글리쉬에 맡기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두 학생들 중, 다영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적어 주셨군요. 아마도 오빠인 건호 학생보다는 동생인 다영 학생이 영어 말하기를 시작할 때 더 고생을 해서, 어머님께 더 안쓰러움을 느끼게 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지만 다영 학생은 이미 Lilibeth 선생님의 수업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고, 수업시간에 웃음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것만으로도 다영 학생이 부모님께 많은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영 학생이 지금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다면, 앞으로 반드시 영어 말하기를 잘하게 될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첫째, 조상님들이 남겨주신 속담처럼 '시작이 반'입니다. 그만큼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생각은 있어도 시작도 하지 못하고 그만 두는 일이 허다한 것이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그런데 다영 학생은 이미 필립 잉글리쉬에서 엉덩이에 땀이 날 정도의 긴장감을 이겨내고 영어 말하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둘째, 시작을 잘 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영 학생은 이미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말하기 수업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과 호흡이 잘 맞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인데, 다영 학생은 이미 그런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호흡이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났기에,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든 영어로 말하려 노력하는 그 어려운 과정이 '재미'로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Lilibeth 선생님은 실력도 좋으시고, 늘 변함없이 밝게 웃으시는 그런 분입니다. 앞으로도 다영 학생의 수업 시간을 웃음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Llibeth 선생님과의 수업을 재미있게 즐기는 나날들이 계속 쌓이고, 또 부모님께 칭찬도 많이 받는 나날들이 계속 포개지다 보면,  다영 학생이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으로 어머님을 놀라게 할 날이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오빠인 건호 학생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색하지 않는 그 날이 꼭 다가올 것입니다. 그 때,  다영 학생은 다른 아이들과는 차별화된 또 하나의 역량을 가지게 될 것이며,  좀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필립 잉글리쉬와 인연이 된 모든 아이들이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향상시킨 영어 말하기 능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다영 학생의 사진을 바라보며, 다영 학생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덧붙여,  수업시간과 관련된 이야기는 우리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Llibeth 선생님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Llibeth 선생님은 늘 수강생 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는 분인만큼, 잘 수용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11/16부터 11/25까지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영 학생이  Lilibeth 선생님과 재밌는 수업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