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수강후기



 
작성일 : 16-01-04 22:58
9개월째! nini 쌤 수강후기입니다~
 글쓴이 : 강다희
조회 : 2,221  

 
 

안녕하세요! 거의 매달 수강후기를 남겼는데. .오랜만에 남기는 것 같아용 ㅋ.ㅋ
nini샘 하고는 여전히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 받고 있습니다~ 새 책으로 진도도 조금씩 나가고 있어요!ㅎㅎㅎ
요즘 회사에 적응하느라 시간 조정한 적이 좀 많았어요.. 그런데도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대로라면 nini샘하고, 필립하고 인연이 닿은지 일년이 코 앞으로 올 것 같아요 ^_^
2016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감사합니다!

관리자 16-01-05 14:44
 
강다희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얼마 전부터 대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신분이 바뀌셨고, 이제 갓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셨는데요.  직장에 적응은 많이 되셨는지, 직장 동료분들과의 만남은 어떠셨는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지난 해 봄, 필립 잉글리쉬와 다희님이 처음 만났는데요.  벌써 해가 바뀌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 흘러 가네요.  그 사이 다희님께서는 벌써 8번째 등록을 하셨고, 이번 수강후기까지 총 7편의 수강후기를 써주셨습니다. 게다가 행운의 7번째 수강후기에는 '미모의 다희님'을 담은 화사한 사진도 함께 올려 주셨네요. ^^

다희님과 필립 잉글리쉬가 만나게 되고, 또 필립 잉글리쉬 안에서 다희님과 Nini 선생님이 만나게 되고...  이런 만남의 연쇄적 고리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우리네 삶은 어쩌면 만남이라는 사건의 연속 그 자체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모든 만남은 만남의 주체들에게 '변화' 라는 선물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어떤 기준에 따라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그렇게... 그렇게... 우리네 삶은 만남이 주고 간 선물들로 계속 채워집니다.

만남을 이런 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준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제임스 브룩스 감독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가장 감명을 받은 장면은,  멜빈 유달(잭 니콜슨 분)이 캐롤 코넬리(헬렌 헌트 분)에게 "당신과의 만남이 나를 더 좋은 남자가 되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씬입니다. 이 짧막한 고백 한 마디가 캐롤 코넬리(헬렌 헌트 분)를 울게 만들죠.  캐롤 코넬리(헬렌 헌트 분)는 멜빈 유달(잭 니콜슨 분)에게 "내 생애 최고의 칭찬"이라고 답변합니다.  삶이란 곧 만남이라는 것... 만남이란 곧 서로에게 변화라는 것... 그리고 좋은 변화란 이렇다는 것...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Nini 선생님과 필립 잉글리쉬의 만남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Nini 선생님께서 수강생 분들을 더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필립 잉글리쉬는 수강생 분들에게 더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필립 잉글리쉬는 Nini 선생님에게 안정적인 샐러리와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직장이 되었습니다.

필립 잉글리쉬와 다희님의 만남도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필립 잉글리쉬는 다희님처럼 따뜻한 수강생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희님께서는 늘 필립 잉글리쉬를 격려해 주셨고, 또 지난 번에는 한국 매니저팀이 자료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희님과 Nini 선생님의 만남도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다희님과 Nini 선생님은 마치 친구와도 같은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셨습니다. 비록 영어가 다희님의 모국어는 아니지만 다희님은 선생님과 기계적인 소통이 아닌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을 추구하셨습니다. 그런 와중  다희님의 영어회화 실력은 무럭무럭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수강후기를 통해 다희님께서 영어 면접을 잘 보셨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또 취업을 하셨다는 기쁜 소식까지 듣게 됐지요.

그러고 보면, 지난 해 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Nini 선생님과 필립 잉글리쉬의 만남, 필립 잉글리쉬와 다희님의 만남, 그리고 다희님과 Nini 선생님의 만남은,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변화를 선물하는 그런 고마운 만남이었던 듯 합니다. 비록 영화의 한 장면만큼 짠하지는 않았지만요.^^ 

우리 모두의 만남이 앞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더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시간이 더 흘러 우리 모두의 만남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만큼 짠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은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데 감사 드리며, 12/04 12/07 12/09 12/11 12/14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재등록하신 일정의 1회 수업은 12/04가 아니라 12/16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