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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9 16:32
maricel 선생님과의 수강후기 입니다.
 글쓴이 : 신승희
조회 : 1,857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그냥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혹은 한번쯤은 느껴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의 공교육으로 실시하는 영어공부가 투자대비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수능영어부터 토익이나 토플 등 각종 여러 영어 시험에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원어민과 마주치게 되면 일단 '헉'소리부터 나는 것이 우리나라 영어의 현주소이지요.
 
심지어 저같은 경우는 법학과에 재학중이라 대학교 와서 영어공부에 소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하
주변에 토익에 매달리고 점수를 보며 한숨쉬는 친구들을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영어를 해야할까 또, 막상 문법이나 읽기는 잘하면서 정작 실생활에 필요한 말하기 듣기 즉 회화는
일단 "I'm fine. thank you and you?"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에 영어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필립잉글리쉬를 시작한 이유도 문법과 시험에만 강한 영어실력에 대해서 회의감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새해가 밝고 1월 3일부터 14일동안 필리핀 마닐라에 머물면서 유엔 해비타트에서 주최하는 ASIA-PACIFIC YOUTH EXCHANGE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아시아권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을 해야했고 14일동안 그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필리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나라학생들 보다 더 적은 비용을 들이고 더 적은 시간을 들여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한국 학생들은 왜 자유자재로 영어 회화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일까요?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캐나다로 어학연수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이미 대학교 4학년이고 또 전공도 영어와는 관련이 없는 제가 오직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오랜시간
나가있어야 한다는 점과 너무 비싼 비용도 제게는 큰 부담이 되어 오더군요.
 
그러던 중 독일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기도 독일가기전에 저렴한 수강료로 30분간 전화영어 회화를 하는 데가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필립잉글리쉬를 소개시켜주었고요
저는 곧장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aricel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하루 30분이나마 영어로 말하고 듣는 시간이 참 빠르고 즐거웠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영어 공부를 실현시켜주신 분이지요.
항상 격려와 못해도 말해보라며 cheer up해주시는 maricel선생님 덕에 옆에서 듣고 계시는 엄마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며 웃으셨습니다.
영어 슬럼프에 빠져 더이상은 알파벳도 쳐다보기 싫었던 저에게 오늘 하루 기분은 어떻니? 라던가
너의 방학은 어땠니? 날씨는 춥니? 등등 일상생활 영어회화를 하며 점점 자신감도 생겨나고
영어에 흥미를 일으켜주셨습니다.
 
나라마다 영어를 하는 발음이 다르지만 필리핀이라고 해서 전혀 나쁠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같은 아시아권이라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어요.
제가 가끔 스케줄을 변경하여도 항상 다음 스케줄도 꼼꼼히 잡아주시고 친절하게 지도 해주십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시간약속인데요
선생님께서 시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켜주려고 하시는 부분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선생님께 의지하며 진짜 영어공부를 해나가고 싶어요.
 
또한 문의전화를 하면 항상 이쁜 목소리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언니(언니 맞겠죠?캬캬) 를 비롯한 저렴한 비용에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필립 잉글리쉬 스텝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네요.


관리자 16-03-01 21:48
 
신승희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지난 1월달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셨네요. 때론 고생스럽기도 하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후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승희님은 매일 아침을 누구보다도 보람되게 사용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읽다가 새로운 사실 한 가지를 알게 됐네요.  승희님께 필립 잉글리쉬에서의 '보람된 고생길'을 열어주신 분은, 다름아닌 '남자 친구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승희님께서 남자 친구분 소개로 이곳에 오셨다는 건 미처 몰랐습니다.  남자 친구분께서 승희님을 많이 아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 승희님께  '여자 친구에게 제대로 보탬이 될 수 있는 곳, 필립 잉글리쉬'를 소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승희님 후기를 읽다 보니, 문뜩 남자친구 소개로 필립 잉글리쉬 회원님이 되신 다른 수강생님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 참고: 교사 김지혜님 수강후기
        http://www.philipenglish.co.kr/index/bbs/board.php?bo_table=s5_02&wr_id=569

남자 친구분께서는, 현재 독일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계신가 봅니다. 때때로 많이 보고 싶으실 듯 하네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지구상에는 알콩달콩 연애 중이신 승희님을 부러워하는 솔로 부대원들도 많다'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그리움을 견디어 내시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만일 주변에 솔로 부대원들이 하나도 없다면, 한국 매니저팀을 바라 보시면 됩니다. 한국 매니저팀 내에는, 후기 마지막에 언급하신 그 학습매니저 언니(네, 아마도 언니가 맞을 것입니다.^^)를 포함한 많은 팀원들이, 아직도 솔로 부대원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글이 자꾸 연애 쪽으로 기우려고 하네요.^^ 역시나 우리 인생에서 연애보다 더 가슴뛰고, 멋지고, 우아한 일은 별로 없다보니, 연애는 정말로 무궁무진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그런 힘을 가진 테마인 듯 합니다. 기왕 연애로 흘러간 김에, 조금 더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를 앞세워 학업에서의 의무, 직업에서의 의무, 친한 사람들과의 관계 등 많은 것들을 내팽개치는 분들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대학교에는 한창 연애할 연령대의 분들이 많이 계셔서인지,  연애하다 싸우고 술 먹고 떡이 되어 울거나 하는 분들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연애는 '짝퉁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돌이켜보면, 이런 '짝퉁 연애'하던 시절도 아스라한 추억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연애는 아닙니다.

제대로 된 연애라면, 사랑을 통해 커플 모두가 한 차원 더 높이 도약하는 그런 시너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진짜 사랑이란 생동감 넘치는 창조입니다. 그래서  '생동감 넘치는 창조'를 경험하면,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더 생명이 넘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연애, '명품 연애'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명품 연애'를 하려면,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에게 득 보려고 연애를 시작하거나, 서로의 여러가지 조건에 혹해서 연애를 시작하면, '짝퉁 연애'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일어날 때 '명품 연애'를 향한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 중요한 것은, 비단 연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을 잘 해야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역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그래야 '명품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어학시험 점수를 영어 공부의 전부로 아는 것은 첫 단추를 잘못 채우는 것입니다. 토익 점수가 아무리 높다고 한들, 영어 말하기를 할 줄 모르면 그것은 '짝퉁 영어실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승희님은  '명품 영어실력'을 갖추실 수 있는 여러가지 첫 단추들을 아주 잘 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일단 남자 친구분의 소개 덕분에, 승희님은 공부하실 장소를 잘 선택하셨습니다. 필립 잉글리쉬를 방문하셨으니까요. 첫 단추를 잘 채우셨습니다. 후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한국 공교육에서 움직이는 돈의 규모는 엄청나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영어 학습에 투자하는 돈의 규모도 엄청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영어 말하기 점수는 157개국 중 121위입니다. 필립 잉글리쉬는 이런 한국 공교육 현실의 보완 내지 대안이 될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합니다.

둘째, 필립 잉글리쉬에 오신 덕분에, 선생님도 훌륭하신 분을 만나셨습니다. Maricel 선생님을 담당강사로 배정 받으셨으니까요. 역시 첫 단추를 잘 채우셨습니다. 최근 Maricel 선생님에 대한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여러모로 훌륭하신 선생님입니다. 승희님 역시 직접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승희님이 딱 원하던 영어 공부'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분이고, 항상 격려해주시는 분이며, 재밌게 수업을 진행하셔서 30분이 금방 흘러가도록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영어회화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단순히 '강사로서의 실력이 좋다'는 차원을 넘어 인간적인 성숙을 도와주실 수 있는 그런 분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승희님 스스로 매일매일 하루의 첫단추도 잘 채우고 계십니다. 아침마다 필립 잉글리쉬에서 '보람된 고생길'을 열어 가시는 분이니까요. 하루를 보람되게 시작한만큼, 그 하루를 보람되게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영어 공부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첫 단추들을 잘 채우신 승희님이기에,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과정도 좋을 것이고, 결과도 좋을 것이라 믿습니다. 승희님의 영어회화 실력은 수업시간이 쌓여감에 따라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승희님께서는 필립 잉글리쉬에서 '명품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실 것입니다.

승희님 남자 친구분께서 승희님에게 이곳을 소개해 주신 것을 보면, 승희님은 분명 '명품 연애'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승희님 남자 친구분과 승희님은 필립 잉글리쉬를 통해 '명품 영어실력'을 갖추어 나가고 계십니다. 솔로 부대원들이 득실득실한 한국 매니저팀이기에, 팀원들 다수는 알콩달콩 연애하고 있는 커플들을 보면 "이것들아, 그만 갈라져라!"고 기도를 하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승희님 커플은 '명품 연애'를 하시고 '명품 영어 실력'을 갖추어 나가시는 멋진 커플인지라, 차마 그럴 수가 없네요. 대신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예쁜 사랑 변치 않고 잘 이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덧붙여, 승희님도 독일에 계신 남자 친구분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사실 한국 매니저팀도 남자 친구분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승희님 후기에 따르면, 남자 친구분 역시 필립 잉글리쉬 수강생이시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누구신지 궁금해서요.  아직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남자 친구분께 "필립 잉글리쉬를 승희님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2/24, 2/26, 2/29, 3/2, 3/3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등록하신 수업의 시작일은 2/24에서 3/4로 변경됐으며, 수업종료예정일도 3/28에서 4/4로 변경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