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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9 17:58
my review in the class
 글쓴이 : 이상준
조회 : 1,920  

 
Like most Koreans, I have been learning English for a long time. But my English is not good. So I signed up for one on one speaking class in English companies, like Philip English. But it was classes with a Philippine teacher. Because English was just second language to her also, sometimes I couldn't trust her English. So even though I learned hard English from her, our relationship was not based on trust and faith. So one of my friends, who knew of my concern about the class, recommended me to sign up for Philip English site. I think my move to this site is great. So I get used to starting my morning with Philip English because the class begins at 6 am. I usually wake up at 5:30 am and have an apple for breakfast. After that, I prepare the class. My English teacher is Pia. She is very kind and considerate. I know that it is not easy to teach a language to foreigners and it needs to be patient. But she is constantly a good listener. And she always gives me a bright morning with her millions smiles. Even though I pick up a clip from Youtube for a topic with her every two classes, she keeps listening to the clips and is willing to take part in my not well established debates. Actually I can keep my words not to be absent from any class up until now thanks to her efforts and enthusiasm. Spontaneously I try to think something in English in the middle of day. I also know that one on one class could be the best way to improve our English speaking skills. And to commute with others in English we have to open our mouths. Frankly speaking, the tuition in English companies is not reasonable but I think it can pay off if with Philip English.

관리자 16-03-11 18:11
 
이상준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도 매일 새벽을 보람되게 열어가시는군요. 다른 직장인 분들과 달리 수업연기나 결석 한 번 없으십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이 짧은 기간내에 궤도에 오른 것은, 선순환이 반복되면서 수업이 잘 운영되고 있는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준님께서 열심히 수업에 임하시고 계시니, Pia 선생님도 그런 이상준님의 모습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Pia 선생님께서도 이상준님을 더 열성적으로 지도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이상준님의 실력은 더 빠르게 향상됐을 것이며, 이상준님께서는 그만큼 영어 말하기에 더 큰 재미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감사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서, 공공기관들의 문제를 진단해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우리 사회의 거대한 의사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상준님도 몸담고 계신 직장에 어울리게 그렇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잘 찾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이 필립 잉글리쉬가 된 듯 하여 기쁘네요.^^

비록 이상준님께서는 영어 말하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셨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은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Like most Koreans, I have been learning English for a long time. But my English is not good. "이라고 말씀주셨지만, 그것은 이상준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의 문제라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의 공교육이 아직도 영어 말하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영어 공부에 무수한 돈과 시간을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인들 대다수는 지금도 한결같이 외국인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이런 현상은, 486으로 불리는 이상준님 세대 뿐만 아니라 현재 초중고에 다니는 세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한국의 영어 말하기 실력은 아직도 통계 대상 157개국 중 최하위 수준인 121위로 되어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현상들을 떠올려보면, 그 통계가 딱히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영어와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한국어 사용자이기에, 타 국가 사람들에 비해 영어를 배우는데 좀 더 불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핀란드어 사용자들은 영어와 구조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영어를 매우 잘 합니다. 핀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는 까닭은, 핀란드 공교육이 자신의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에 학문적으로 또는 수험적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핀란드 공교육은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영문법만 가르친 후, 학생들이 영어권 시민과 최대한 많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핀란드어 역시 영어와 구조가 다르기에,  한국의 공교육이 "한국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를 잘 못하는 것은, 한국어와 영어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변명할  여지조차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변명거리를 찾자면, 핀란드는 영어권 국가와 비교적 거리가 가깝지만, 한국은 영어권 국가와 정말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핀란드에 비해, 한국은 영어권 국가들과의 상호작용의 총량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소통 도구가 세상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한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떠오르면서, 이제 한국인들도 영어권 국가들과 좀 더 쉽게 좀 더 자주 소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기관들도 생기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육기관들 중에는, 핀란드의 교육방식과 유사한 교육을 제공하는 필립 잉글리쉬와 같은 곳도 있습니다. 그런만큼, 앞으로 한국인들은 영어 말하기를 더 잘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립 잉글리쉬는, 수강생 분들로 하여금 영어권 시민과 최대한 많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생 분들의 영어회화 실력향상을 도모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이런 필립 잉글리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필립 잉글리쉬가 제시하는 해결책이 틀린 것은 아닌 듯 하네요.

이상준님께서 필립 잉글리쉬에서 해결책을 찾으셨듯,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상준님처럼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필립 잉글리쉬도, 한국이 - 자신의 세계적 위상과는 걸맞지 않는 - 영어 말하기 실력 121위라는 오명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데 감사드리며, 3/11 3/14 3/15 3/16 3/17에 보너스 보충수업 15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후기에 "she always gives me a bright morning with her millions smiles."라고 말씀주신대로, 앞으로도 매일 아침마다 Pia 선생님의 백만불짜리 미소를 만나시며 즐겁게 수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