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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7 10:15
Zaira 선생님 수강후기 입니다. (I love Zaira♥)
 글쓴이 : 김진실
조회 : 437  
Dear my friend Zaira,
 
Z Hi. I am so sad that we had our last class on last friday.
It has been only few days since last week but I feel like it's been more than a month.
 
Even though I couldn't express my feeling to you on the phone.
But I guess you know how I feel because you literally know everything about me.
  
Although we can't talk to each other as much as we used to but I believe that we are friends now.
Thanks for being kind and supportive always. You helped me a lot to improve my English and also think in a positive way. 
 
You told me that I know how to contact you. Yes I know I will contact you and share my new life to you.
 
I know that I will be your student again. Until then stay safe and be happy.
 
Sincerely,
your friend.
 
저는 짧은 시간내에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북미권 선생님과 필리핀 선생님 수업을 병행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북미권 Zaira 선생님 수업에 정착하였고 처음엔 30분 수업이였지만 다소 짧은 시간인 거 같아
1시간으로 늘려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Zaira 선생님 우선 목소리가 너무 좋고 얘기도 재밌게 잘 해주십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싶었지만 타고난 것는 따라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수업 하면서 선생님께서 제가 선생님의 accent를 닮아 간다고 하셔서 기뻤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맞게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도 해주시고
제가 단어나 문법을 잘못 얘기했을때 메세지로 고쳐주셔서 나중에 수업끝나고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외에도 제가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들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변해주셔서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에는 제가 영어 원서를 읽다가 필기체를 못읽어서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제가 이해할 수 있게 타이핑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고민들도 항상 들어주시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하면서 너무 슬펐지만 Zaira 선생님이 " You know how to contact me " 라고 하시며
언제든지 영어질문, 저의 개인 일상에 대해 연락 해도 된다고 하여 위안이 되었습니다.
 
짧고도 긴 시간이였지만 Zaira 선생님과 수업할 수 있어 좋았고,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곧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I love you so much.
 
 
필립잉글리쉬에게 부탁드립니다.
    후기 내용외의 저의 개인적인 수강이력등은 댓글에 포함시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1-05-09 02:03
 
김진실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아래에 Aileen 선생님에 대한 수강후기를 남겨 주셨는데, 이번에는 Zaira 선생님에 대한 수강후기도 적어 주셨네요.  수업을 중단하시면서 두 분의 담당 선생님들에게 따로따로 후기를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진실님의 후기 중 영어로 작성된 부분은 그대로 Zaira 선생님께 전달 드렸습니다.

진실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시게 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이곳에서 수업을 받으시는 동안,  Aileen 선생님 뿐만 아니라 Zaira 선생님과도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시며 즐겁게 공부하신 듯 하여,  참 흐믓합니다.

진실님께서 처음 필립 잉글리쉬를 방문하셨을 때를 돌이켜 보시면, 당시의 진실님과 지금의 진실님이 영어 능력치의 측면에서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예전에 이곳을 방문해 주셨고,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대화를 지향하는 능동적인 영어 공부를 이어 오셨기에, 지금 이런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는 것이죠.

필립 잉글리쉬를 설립하고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직접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뒤로, 진실님을 비롯한 이곳의 회원님들이 '대화 위주의 새로운 학습 방법'을 즐기는 방향으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참 행복해졌습니다.

반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해서인지, 회사 설립 초기에는 회원님들이 중도에 수강을 중단하시면 큰 아쉬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수업을 중단하시는 회원님들을 접할 때면,  문득 '좀 더 꾸준히 대화 수업에 참석하신다면, 영어회화 실력을 더 많이 늘리실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좀 더 흐른 뒤, 저희들은 회원님들 모두에게는 수업을 중단하실 수밖에 없는 각자의 사정이 있음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또 수업을 중단하셨던 회원님들이 다시 수업에 복귀 하시면서 지인 분까지 함께 모시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떤 회원님들은 비록 꾸준히 수강 등록을 하시지 못했고 시간이 날 때마다 들쑥날쑥 수강 등록을 하셨지만, 그런 회원님들도 어느 날 문득 교재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영어 공부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를 지향하는 능동적인 영어 공부 방식을 추구하시는 방향으로 변모하시기도 했습니다.

저희들은, 위와 같은 이런저런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회원님들의 수강 중단을 그저 아쉬워만 하지 말고, 회원님들이 공부하실 여건이 되어 수강을 하시게 되면, 그 기간만이라도 회원님들께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Man proposes, God disposes.

비록 진실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수업에 참석하실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진실님의 경우 아직 잔여 수업도 많이 남은만큼, 수업에 참석하실 수 있는 여건이 됐을 때 언제든 다시 돌아 오시면 됩니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덧붙여, 예전에 첫 번째 수강후기를 작성하셔서 댓글을 드릴 당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드리다보니, 진실님께서 필립 잉글리쉬에서 수강하신 이력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 됐던 듯 합니다.

댓글에서 그간의 수강 이력을 언급하는 건 부담스러워 하시는 듯 하여, 첫 번째 후기 댓글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했고, 두 번째 및 세 번째 후기 댓글에는 그런 내용을 적지 않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죄송했습니다.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필리핀 후기 1회 및 북미권 후기 1회를 동시에 올려 주셨는데요. 원칙적으로는 필리핀 수업에 보너스 수업 30분 1회를 드리고 북미권 수업에 보너스 수업 30분 1회를 드려야 하겠지만, 후기 2개를 연속으로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북미권에 60분 보너스 수업 1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4/19에 북미권 보너스 수업 60분을 제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진실 21-05-10 12:48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