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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2 16:53
[학습매니저 수강후기] Igor선생님께 수업듣는 수강생입니다.
 글쓴이 : 안현아
조회 : 14,961  

 
 
 
저는 미국명문대특별반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담당 선생님은 Igor선생님이시고, 주중 30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수강을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몇 가지 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저는 pc캠과 헤드셋이 없었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를 잡아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LTE로 하면 더 잘 될 것 같았지만, 스카이프 연결이 아주 불안정해서 집에서 쓰는 와이파이로 연결하니 안정적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하면 따로 헤드셋과 캠이 필요없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다만, 피드백 때문에 워드를 쳐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pc에서 스카이프를 켜면 적을 수 있어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2. 수업시간 및 수업연기에 관련해서... Igor선생님은 뉴욕에 거주하고 계셨기 때문에 14시간 시차가 생겼고, 그래서 밤 10시 이후 부터 수업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여기 밤 10시면 선생님은 오전 8시였기 때문입니다.
학생이라 방학 전에는 밤 11시에 수업을 들었고, 방학 후에는 낮 12시 30분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은 선생님과 말해서 편한 시간대를 잡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개인적으로 중요한 약속이 생기거나 제가 약속이 생길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드려 수업을 연기했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연기 여부에 대해 얘기한 후, 수업연기를 했습니다.
 
3. 맨 처음 수업을 할 때는 수업이라는 생각에 긴장했습니다. 많이 긴장해서 저도 모르게 머리를 계속 만진다던가 손짓을 과하게 많이 한다던가 했습니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어찌할 바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긴장하지마! 편하게해! 라고 말씀하시고, 편하게 대해줬습니다. 몇번 하다보니, 수업이라는 생각보다는 일상을 얘기하게 되고, 꿈에대해 얘기하고 또는 주말계획에 대해 얘기하는 등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를 때는 wait a minute!! 을 말하며 사전에서 단어를 찾고, 말을 했을 때 발음을 못알아 들으면 워드를 쳐서 알려드리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편하게 수업을 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4. 영어가 확 늘겠지라는 생각보단 꾸준히 하다보면 영어가 자연스러워지고,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어 거부감이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수희 14-01-04 16:35
 
매니저님 맞으시죠?

매니저님들도 수업을 들으시는군요ㅎㅎ

친절한 상담 늘 감사합니다
     
Philip 14-01-05 02:04
 
새 컴퓨터는 잘 구입하셨는지요. 네, 이번 수강후기를 적어주신 분은, 한국 사무실에서 수강생 분들의 학습과 일정에 대한 상담을 열심히 해주고 계신 안현아 학습매니저님이 맞습니다. 한국 사무실의 모든 매니저님들은, 당연하게도 이미 영어를 상당히 잘 하시는 분들이지만, 그래도 우리 학원의 강의를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Philip 14-01-05 02:06
 
이미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어학'이라는 것이 '끝이 없는 학문'이다보니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매니저님들도 수강생의 한 명으로서 늘 강의를 수강하고 있어야 우리 수강생 분들의 입장을 더 쉽게 헤아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매니저님들에 대한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연지 14-01-21 01:15
 
필리핀 바기오에서 찍으신 거군요.ㅋ
저도 저기 가봤는데ㅋㅋ
신유리 16-01-24 22:25
 
사시합격이란 그 어려운 관문을 뚫으신 것만해도 대단하신데..
합격하고 영어회화까지 열심히 하시니 더 대단하시네요. '-'
주변에 사시합격하고 영어회화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잘못봤는데
귀감이되는 좋은 사례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
늘 친절하게 상담해주셔 감사합니다~ '-'